토퍼 리브맘 푹신폭신 양털토퍼, 그레이

상품요약

• 리브맘 푹신폭신 양털토퍼 그레이 (퀸) 사이즈는 퀸이구요 150cm x 200cm 입니다 ㅎ 색상은 그레이 제조국은 중국이예요 4각 모서리 고정밴드가 있어 매트리스나 전기매트에 고정시켜 움직임을 잡아줄수 있어요 ㅎㅎ 소재는 (앞) 양털원단 폴리에스터100% , (뒤) 쾌적한 원단 폴리에스터100%, (충전재) 마이크로 화이바 솜 폴리에스터100% 충전재 마이크로 화이바 솜은 복원력과 유지력이 좋구요 흡수성과 건조성이 뛰어나 세탁시에 건조가 빨라요~ 충전재를 아낌없이 사용해서 10cm 이상의 두깨감으로 더욱더 푹신하고 포근하게 사용 할수있습니다 ㅎ 리브맘 양털토퍼는 한국의류시험 연구원에서 보온률 테스트를 받아 91.8% 라는 성적을 받았답니다ㅎ 추위타시는분,난방비가 걱정되시는분 등 따뜻하게 사용 가능해요 ㅎ 그리고 양면으로 사용 가능합니다!!!ㅎ 추운날엔 양털토퍼로 사용하고,쾌적한 날에는 뒤집어서 사용할수 있어요 1석 2조 !!ㅋㅋ 구매후기 이번에 난방비가 많이 올랐다는 소식에 그렇구나~하고 있다가 요금보고 깜짝 놀랐어요 ㅠ ㅋㅋㅋ 난방비를 조금이라도 아껴보자 싶어 주문하게 됐습니다 쌀포대 같은 포장에 압축되서 왔어요 ㅋㅋㅋㅋ 포장 풀어 놓으니 솜이 계속 계속 부풀어 올라서 폭신폭신한 양털토퍼가 되더라구요 ㅋㅋㅋ 앞면은 부들부들한 양털느낌 ㅎ 혹시나 싶어 잡아 당겨봤는데 털이 빠지지 않더라구요 ㅎ 바느질도 꼼꼼하게 되어있어 솜도 빠져나올 곳이 없어요ㅎ 뒷면은 맨들 맨들한 느낌으로 날이 좀 풀리면 뒤집어서 사용하면 좋을꺼 같아요 ㅎㅎ 무엇보다 양면으로 사용가능한 점이 맘에 꼭 드네요 ㅎ 옥매트위에 올려놓고 사용했는데 ㅎ 기분좋게 파뭍히는 느낌과 따뜻함에 잠이 스르륵~ 오더라구요 ㅎㅎ 일단 누우면 일어나기가 싫네요 ㅋㅋㅋㅋ 사용하면서 딱히 불편한 점은 못느꼈구요 ㅎ 사이즈가 커서 세탁이 살짝 힘들긴 했어요 ㅋㅋ 겨울에 극세사 이불을 덮고 자는걸 좋아하는 편인데 이불로 사용해도 좋을꺼 같아서 다음번에 토퍼가 아닌 이불로 사용해볼 예정입니다 ㅋㅋ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품명❤️: 리브맘 푹신폭신 양털토퍼, 그레이, 퀸 주문날짜: 22.11.29 수령날짜: 22.11.30 건조하면서도 추운 겨울이 와버렸어요..ㅠㅠ 남편이 허리가 안좋아서 저희 집은 단단한 편인 몽제 매트리스를 사용하는데, 이 매트리스는 전기장판을 올리면 안된다고 해요ㅜㅜ 그치만 저는 추위를 너무 많이타는 사람이여서 잘때 춥게 자니까 바로 감기 오더라구요ㅠㅠ 그러던 와중에 눈에 딱 들어온 양털토퍼!! 좋은 기회가 생겨서 사용해볼 수 있게 되었어요☺️ ❤️세탁Tips❤️ 참고로 저희집은 세탁기 24kg 건조기 20kg인 LG워시타워를 사용중이에요 1. 세탁기에 울샴푸와 섬유유연제 넣고 이불모드로 1시간30분정도 돌려주었어요. (24kg 세탁기에 쏙 들어가는 크기에요!!) 2. 세탁이 끝나고, 건조기에 이불모드로 2시간30분정도 돌려주었어요. 3. 이렇게 세탁하고 건조하니 보송보송한 양털토퍼가 되었어요!! ❤️솔직후기❤️ 1. 세탁한 토퍼를 매트리스에 딱 끼우는데 모서리에 밴드가 있어서 정말 편했어요!! 밴드가 위치를 딱 잡아주니까 밀리지 않고 너무 좋더라구요ㅎㅎㅎㅎ 2. 제품 설명에 보온율이 무려 91.8%라고 해서 엄청 기대했거든요!! 이틀정도 사용해본 결과 정~~말정말 포근하고 따뜻해요. 토퍼에 두꺼운 이불 딱 덮으면 전기장판이나 보일러를 튼것도 아닌데 따뜻한 온기가 계속 유지가 됩니다. 완전 최고!! 3. 사이즈는 퀸사이즈 매트리스에 딱 잘 맞았어요ㅎㅎ 4. 그레이 색상이라 오염 걱정이 덜해서 너무 좋았어요 5. 그리고 제가 놀랐던게,, 건조하지 않아요!! 전기장판을 달고 살았던 지난 나날들,,, 아침에 일어나면 왜이렇게 건조한지 목이 칼칼한 느낌이 있었어요. 일어나자마자 물부터 찾게되는ㅠㅠ 아마도 전기장판의 열기에 의해서 공기가 건조해졌었나봐요. 그런데 양털토퍼를 사용해보니 저는 건조함을 느끼는게 덜하더라구요!! (저만 그렇게 느낀걸수도 있지만요) 6. 실용적인 쌀포대 포장!! 이불같은 것은 포장을 칼로 뜯으면 제품이 손상될 수도 있겠더라구요. 그런데 이런 쌀포대 포장 방법이라니ㅎㅎㅎ 너무 신기하고 실용적이라고 느꼈어요! 쌀포대 풀어보신적 있나요?? 윗면과 아랫면에 실밥이 있는데요. 실밥 끝을 자르거나 풀고, 실 한가닥을 힘줘서 당겨주면 실이 그냥 술술술 풀려서 오픈됩니다! 요거요거 은근 재밌어요ㅎㅎ ❤️총평❤️ 이틀정도 써보니, 저는 정말정말 대만족이였어요!! 너무 따뜻하고 포근한 토퍼라 추운 겨울동안 정말 잘 쓸것 같아요. ❤️한달 사용 후기❤️ 12월 초에 받아서, 현재 한달 정도 사용을 했는데요. 아직도 보일러 안틀고 전기장판 안틀고 잘 수 있을만큼 보온성이 좋네요!! 저희집은 침대 프레임/매트리스/양털토퍼 깔고, 덮는 이불은 두툼한 솜이불이거든요. 이불안에 쏙 들어가면 단열이 잘 되어서 아직도 별도의 난방 없이 숙면할 수 있어요. 너무너무 대만족이에요ㅎㅎ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 꾹 부탁드려요. 좋은 하루되세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쿠팡체험단에 당첨되어서 전부터 침대에 깔면 너무 좋을것같은 토퍼를 받아보았어요 양털 느낌에 두툼하고 사이즈도 퀸이라 딱이다!! 싶었습니다. 역시 배송은 로켓이었구요!! 쌀포대 같이 포장이 되어서 왔는데 큰 이불이 어떻게 들어갔는지 신기할정도... 꺼내느라 낑낑ㅠㅋ 꺼내고보니 정말 크고 두툼하니 완전 폭신해 보였어요. 바로 깔고싶었지만 일단 세탁은 해야지 싶어 세탁기에 넣어볼까했는데 집 세탁기(16kg 통돌이)로는 어림도 없더라고요ㅠ 빨래방가서 건조까지 돌려서 뽀송뽀송한 상태로 데리고와서 깔았는데 딸아이가 너무 좋아했어요. 어떠냐고 물었더니 식빵위에 누워있는것 같다며 폭신하고 포근하고 붕 떠있는것 같대요ㅎㅎ 저도 누웠는데 좋긴하더라고요^^ ☆다른분들 리뷰처럼 세탁후에 솜이 뭉치는건 있었어요.(박음질 면적이 넓어서 그런거라 박음질을 조금 촘촘히 하면 덜 뭉칠것 같아요) 누워있는곳이 솜이 꺼지기도 하고요. 전 뭉친곳이랑 꺼진곳을 손으로 잡아서 솜을골고루 펴주면서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제품 받았을때 털 빠짐 거의 없었고 매트리스에 끼우는 고무밴드 박음질도 잘 되어서 왔고요. 세탁후에 털빠짐.털날림은 없어요. 따뜻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쿠팡으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하고 남기는 후기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침구류는 쿠팡에서 처음으로 받아보았는데요 배송 포장을 신경써서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아무래도 일반 박스나 불투명 비닐 포장재 였다면 무의식중에 칼이나 가위로 개봉하다가 침구류가 찢어지는 걸 방지하기 위해 그런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ㅎㅎ 진공포장으로 부피는 그리 크지 않게 배송이 왔구요 입구쪽 실을 살살 뜯어 펼쳐보니 금방 부피가 커졌어요 솜이 부푸는게 눈에 보였습니다. 새 섬유 냄새가 심하지는 않았고 조금 나는 것 같아서 빨래건조대에 반나절정도 널어서 냄새를 빼주었더니 금방 날아갔어요. 그 후 세탁기에 넣고 이불코스로 세탁해주었습니다 ! 이불코스가 좀 강려크 했었는지 이게 앞쪽 양털 쪽은 털 빠짐 없이 그대로였는데 뒷면에서 솜이 빠지는 현상이 좀 있었어요. 제 생각은 품질의 문제라기 보다는 뒷면의 원단의 짜임이 상대적으로 성겨서 생기는 문제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건조기에 넣어 2시간정도 돌려주었는데 먼지통에 먼지는 거의 안쌓여있었고 역시나 뒷면에 솜빠짐 현상이 있었습니다 ! 먼지가 거의 안날리는 제품임은 확실합니다. 허나 솜빠짐이 좀 아쉽네요 중요한건 앞면의 양털이기에 그리 신경은 안쓰였구요 누워보니 두툼한 두께감은 잘 안느껴져서 티비볼 때 무릎담요처럼 사용했더니 정말 후끈후끈 열이 생기긴했어요. 앞면 양털 쪽이 정말 따뜻하긴 하더라고요. 겨울철 집콕 생활 퀄리티가 +10 상승하였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 리브맘 푹신폭신 양털토퍼 ■ 주문 : 12.01 ■ 배송 : 12.02 ■ 가격 : 29,900원 (24%할인) ■ 사이즈 : 싱글 100*200cm ■ 재질 : 원단-폴리에스터100% 충전재-폴리에스터100% ■ 원산지 : 중국oem ■ 세탁 시 주의사항 : 미지근한 물(60도 이상 변색위험)에 중성세제 사용한 단독세탁. 드라이클리닝 권장. 처음 받으면 '어! 생각보다 작네' 하는 생각이 들어요. 커터 칼 모양과 함께 개봉 주의!라고 적혀 있어요. 쌀 포대같이 되어 있어서 실밥을 살살 당겨 풀어줬어요. (사진 참고하셔서 한 번 해보시면 생각보다 쉬워요. 저도 결혼하고 10년 넘게 가위로 잘라서 쓰다가 작년부터 풀었네요^^;;) 낑낑대며 빼내면 비닐포장이 한 겹 더~ 비닐 벗겨내니 스르륵~ 뭔가 생명체가 자라나듯 포슬포슬 커졌어요. 압축포장 기술 대단해요~! 첫 느낌은 따뜻, 포근, 푹신~ 그렇네요. 소재는 폴리지만 한쪽은 퍼, 한쪽은 스웨이드 같은 질감이에요. 미끄럼 방지 없는 양면 사용 가능한 제품이에요. 생명을 살리는 에코퍼 좋네요^^ *웰 초극세사 5mm 담요와 일반 강아지 계단 양털 소재를 비교한 사진을 올렸어요. 참고하시면 양털 굵기가 가늠이 되실 것 같아요. 다른 계절은 더워서 힘들 것 같고 겨울에 알차게 쓰겠네요. 색상은 그레이라 오염도 덜 보이지만 누렁이, 블랙탄 반려견 키우는 저희에게는 더없이 딱이네요. 털 날림, 냄새 심하다는 평이 있어서 많이 걱정했는데 그래서인지 생각보다는 덜 느껴졌고요^^; 침대에 고정 밴드 끼워서 누워봤는데 아주 편하지는 않았어요. 안에 솜이 빵빵하지는 않아서 뭔가 평평하게 받쳐주는 느낌이 덜했고요. 신랑도 처음에는 뭔가 뭉친 게 느껴져서 불편하다고 했거든요. 이틀 침대에 올려서 사용하고 3일째부터는 카펫 위로 내려놓았어요. 개인적으로는 너무 푹신한 걸 안 좋아해서인지 침대보다는 바닥에 깔고 누우니 적당하네요. 관절염 있는 9살 반려견도 침대+토퍼가 너무 푹신하니까 이동하는게 불편해 보였는데 내려놓으니 훨씬 좋아하고요. 저도 한 잠, 신랑도 한 잠, 아이들도 번갈아가며 잘 쉬고 잘 자고 있네요. 3단으로 접어놓으니 토끼굴처럼 들어가서 잘 놀기도 하고요. 더워서 못쓰는 계절에도 반려견들은 신나게 쓰겠어요. 반려견 키우시는 분들에게는 권할만한 제품이지만 피부가 민감하거나 땀 흡수되는 천연소재 원하시는 분에게는 다소 답답하게 느껴질 제품이라고 귀띔 드려요~ 제가 둘 다 해당되서... 좋으면서도 좀 아쉽네요. ☆☆☆☆☆☆☆☆☆☆☆☆☆☆☆☆☆☆☆☆☆☆☆☆☆ 12/28 26일 사용한 후기 남겨요. 토퍼로 사용하기보다 반 접어서 중형견 방석으로 사용중이에요. 좀 보풀이 많이 일어나서 반대면에 많이 붙네요. 사진 참고하세요~ 12/31 돌돌이 계속 돌려서 떼내는데도 사진같은 상태가 반복되요.^^; 2021/01/25 사용한지 2달 가까이 되는데 3단, ㄹ자 형식으로 접어 놓으면 추위타는 닥스 녀석이 이글루처럼 쏙 들어가 있어요. 그래서 만족스럽기는 하지만 이제는 퍼쪽면에 땜빵이 생기네요. 물론 사람만 사용하면 이 문제는 발생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요. 보풀은 돌돌이로는 잘 안떼어져서 손으로 일일이 떼어내는데 그러다보니 오리털 점퍼에 털 빠지듯이 솜이 막 딸려나오네요. 이거 어쩌요...^^;;; 동영상 올리니 참고하세요~ 세탁할 때마다 뭉치는 솜 펴주는 게 일이네요. 솜 빠짐과 번거로움으로 인해 별 4에서 별 3으로 변경했어요. 한 해만 사용하게 될지 두 해 사용 가능할지... 아마도 제가 사용했다면 별 2개로 바꿨을 수 있는데 반려견이 좋아하다보니 3개로 내리네요. 더 빨리 추가후기를 올렸으면 도움이 되었을텐데... 사용할 수록 반감되는 제품이다보니... 안타깝네요. 어찌되었든 너무 솔직히 남겨서 체험단에서 삭제되는건 아닐까 싶지만 연연하지 않고 업데이트하고 있어요.^^;;; 2021/01.26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 제품을 지인에게 권하겠냐고 자문해본다면 그럴 수 없다는 생각에 별 2로 변경해요. 저는 반려견이 잘 쓰지만 사람용 토퍼 제품이니까요. 1. 드라이크리닝 할만한 제품이 아니고 2. 세탁 후 매번 뭉친 솜을 펴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고 3. 뒷 면 보풀이 반복적으로 생기고 4. 보풀 제거하다보면 솜이 샘솟듯 딸려나오기에 오래 쓸 수 있는 침구류가 아니라는 결론. 2021/01.28 별 2개로 바꿨더니 베스트에서 밑으로 훅 밀리네요. 3개로 변경해 놓으면 좀 보일까 싶네요. 2021/04.15 완전 후줄근해졌어요. 숨이 다 죽었어요. 제가 쓰는거면 버렸을텐데... 닥스 녀석이 여전히 잘 쓰고 있어서 두고 있네요. 2021/05.16 날이 더워져서 세탁 후 이불장에 보관했어요. 닥스 녀석이 좋아해서 한 해만 더 사용하려고요. 2021/10.16 11년만이라는 10월 한파특보가 떴네요. 닥스녀석이 슬슬 파고들 곳을 찾아서 꺼내줬어요. 잘 쓸게요. 2021/11.17 후줄근해서 버리려고 베란다에 옮겼네요. 2년은 무리인가봐요... 업체는 마음에 들어서 찜해두었는데 이 제품은 안타깝게도 아니네요. 부디 후회없는 구매에 도움이 되시기를~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너무 좋아요~~~ 폴리 소재 싱글 사이즈 토퍼가 집에 두개가 있어요 아이를 먼저 사주었는데 포근한 느낌에 너무 좋아해서 신랑이 탐내서 신랑도 사주었구요 밤마다 너무 잘 쓰고 있어요 겨울이 되니 극세사 토퍼도 나오더라구요 이건 극세사랑 다른 양털 토퍼 후기도 별로 없고 털이 날린다는 상품평 때문에 고민하다 세탁후 탁탁 털어서 사용하면 괜찮지 않을까 싶어 선택했어요 로켓배송으로 다음날 저녁에 받아서 그날은 사용하지 못했구요 다음날 아침 통돌이 세탁기에 넣고 돌렸어요 울코스 돌린다는게 깜박하고 일반코스로... 그래도 실밥이나 천이 터진곳 없고 짱짱하네요 처음 받으면 냄새가 많이 나요 세탁 꼭 하고 섬유유연제까지 사용하세요 냄새가 안빠져요 그리고 밖에서 탁탁 털어 건조대에 올려두었구요 건조한 날씨에 금방 마르고 바람에 냄새가 많이 빠졌어요 저녁에 거실에 집에 있는 토퍼들 다 꺼내 깔아보았어요 양 옆은 폴리소재 7cm토퍼 중간에 있는게 양털소재 3~5cm 토퍼 근데 두께 차이가 느껴지지않구요 세탁후 탈탈 털어 깔아보니 털빠짐 털날림 전혀 없어요 만져보면 부드럽고 보들보들 합니닷 아이가 자기 자리라며 자기 베개에 이불에 토끼인형까지 갖다둔걸 보고 한참 웃었네요 그레이 색상으로 쉽게 때타지 않을것 같은 색상도 마음에 들구요 포근한 느낌, 부드러운 느낌, 거기다 다른 토퍼보다 따뜻하기까지 합니닷 침대에서 사용하면 포근함이 배가 됩니닷 단 양털쪽만 사용해야 할 것 같아요 양면 사용 가능하다고 되어 있으나 반들반들 윤기나는 폴리 소재에 피부에 닿는 느낌이 너무 별로네요 차라리 미끄럼방지가 되어있음 더 나았을것 같아요 방바닥에 깔아보니 많이 미끄러워요 침대용 토퍼로 딱 좋아요 거실에 깔아두었는데 그 채로 아이가 올라가 부드럽다며 토퍼 위에서 벗어나지않고 놀더니 그대로 잠들었어요 싱글 사이즈 어른이 사용하여도 결코 작지 않구요 125cm아이가 올라가서 사용하니 많이 넉넉합니닷 양털쪽으로 토퍼를 사용하려 한거라 저는 너무 만족스럽네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푹신폭신한 양털토퍼라는 말에 고민없이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아쉽지만 진짜 양털은 아니었고 폴리에스테르 재질로 양털과 비슷한 촉감을 만든 것이었습니다. 배송은 안전하게 잘 왔고 쌀 가마니 같은 것을 비닐 포장으로 한번 더 덧대어 오염 없이 잘 왔습니다. 쌀 가마니 같은 포장을 뜯어내기는 매우 어려웠고 가위로 조심스럽게 쌀 가마니를 제거했습니다. 힘을 주어 뜯어내니 뜯겨서 여러분들도 칼이나 가위를 조심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포장을 뜯어내면 얇은 비닐에 토퍼가 진공 포장으로 들어있습니다. 진공 포장을 찢어서 벗겨내면 공기가 들어가면서 토퍼가 부풀어 오르는 방식입니다. 배송 시에 매우 적은 부피로 배송이 가능한 것은 정말 좋은 장점인 것 같습니다. 그레이 색상이 생각보다 마음에 들었고 양털 토퍼의 재질과 질감도 좋았습니다. 다만 처음 사용이라 상당히 많은 보풀과 먼지가 처음에는 날려서 솔직히 조금 당황을 했습니다. 싱글 사이즈라고 하지만 생각보다 커서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었고 저는 거실 탁자 아래 깔았습니다. 거실 탁자에 앉을 때 항상 추웠는데 이제는 정말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양털 같은 촉감이 매력적이었습니다. 양면으로 활용할 수 있어서 반대편 면은 사각거리는 재질로 너무 좋았습니다. 너무 따뜻하고 부들부들해서 누워서 자기 딱 좋았습니다. 아쉬웠던 것은 사실 토퍼를 땅바닥에 깔고 주무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런 용도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안에 폼이 아니라 솜이 채워져 있어서 등이나 무릎이 그대로 바닥에 닿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닥에 깔고 주무시는 용도로 사용하시면 안될 것 같습니다. 남자 성인이 눕기에도 좁지는 않았습니다. 넉넉한 싱글 사이즈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고 정확한 사이즈를 맞추어서 주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푹신푹신 폭신폭신 느낌도 너무 좋고 누워있는데 편안하게 감싸주는 그런 느낌에 따뜻함까지 완전 굿이예요~ 날씨가 너무 추워져서 집에 있는 나름 두꺼운 이불이라도 침대라 그런지 춥더라구요~ 근데 양털 토퍼를 좋은 기회에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와서 배송 받고 그날 침대위에 깔고 잤는데...세상에 정말 따숩고 부드러운 느낌에 숙면을 했어요~ 보온율 테스트를 받은 제품이라 그런지 보온율 정말 있는게 느껴져서 아 테스트가 진짜였구나 하고 몸으로 따뜻함을 느꼈네요~ 저 같이 추위 많이 타는 분들한테 정말 따숩게 잘수 있는 토퍼라 정말 좋을거 같아요~ 난방비 절감도 되고 재질도 좋고 기보 ㄴ매트리스에 밀리지 않도록 고정할수 있어서 사용하기에도 좋아서 너무 만족스러워요~ 날씨에 따라 양면으로 사용할수 있으니 활용도도 정말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솜이 마이크로 화이버솜이라서 복원력도 좋고 흡수성과 건조성이 좋아서 세탁시 건조도 빨라서 완전 굿 토퍼예요~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역시 겨울에 찾게되는 양털토퍼네요 차가운 매트리스 위에 차가운 이불 덮는게 싫어서 양털토퍼를 구매했는데요 그냥 매트리스 위에 올려만 놓았는데도 따뜻함이 확실히 달라요 두께감 ★★★★★ 작년에 솔직히 다른곳에서 양털토퍼를 구매했었는데요. 두께감이 확실히 차이가 나요. 리브맘 양털토퍼는 작년 구매했던 양털토퍼보다 살짝 가격은 있어서 구매시 고민을 좀 했었는데요. 받아보니 확실히 두께감 차이가 있어요. 이정도 두께면 만족입니다! 따듯함 ★★★★★ 두께가 두꺼우면 확실히 따뜻한거 인정입니다. 토퍼위에 올라가있으면 금방 따듯하고 포근함이 느껴져요~ 간절기때 그냥 바로 살껄 후회가 되네요. 고민중이라면 고민말고 그냥 바로 사는게 이득이예요 세탁 ★★★ 세탁이 젤 고민이었던 부분이예요 솜이 많이 들어가서 그냥 돌리다간 안될거 같아서 세탁망을 찾아봤지만 당장에 큰 사이즈가 없어서 단독으로 울코스로 돌렸어요 터지거나 솜이 뭉칠까봐 젤 염려스러웠는데 다행히 터지지 않고 말리는걸 뉘어서 말리니까 솜도 잘 분배되어있더라구요. 다만 세탁시 신경을 조금 써야하는 부분이 있는 토퍼라서 별 3개요^^ 전체적으로 볼때 정말 만족스럽고, 겨울엔 꼭 필요한 필수아이템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