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품 금보토이 헬로키티 샴푸 의자 유아변기, 혼합 색상

상품요약

• 24개월 여아에요 돌까지는 서서 샴푸캡 쓰고 머리 감았는데 어느순간 샴푸캡 쓰기 싫다고 해서 근 1년을 안아서 눕혀서 머리 감겨줬어요~ 근데 점점 체중도 불어나고 안아서 감기는거도 한계인데 장기적으로는 보조 없이 자율적으로 머리감을수 있어야 하기에 샴푸의자를 사게 되었어요 사실 몇개월 전에 하**샴푸의자 사서 적응 시켜보았는데 잘 안누으려하고 자리차지만 해서 처분했었어요 남편은 다른 샴푸의자를 찾아줬는데 그건 기본형이고 특별한 점이 없어서 애가 흥미를 못느낄꺼 같아서 고심하다 키티의자가 딱 보이니 이거다 싶었어요!!! 변기도 되고 샴푸의자도 되고! 배변훈련도 18개월부터 시작했는데 요즘 되려 흥미를 잃어 쉬랑 응가랑 변기에 할줄 알면서도 기저귀가 무거워질때까지 소변을 눠버리고 하더라구요 근데 분홍분홍 키티의자라면 배변과 머리감기도 되니 새로운 자극이 될수 있을꺼 같다 싶었죠~ 어제주문 오늘 받아서 애랑 같이 박스개봉해서 조립하니 조립도 쉽고 애도 꺄아꺄아 하면서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변기라고 하니 밴기밴기 하면서 바지 벗고 바로 눌라고 하고 여기서 누워서 머리감는다고 하니 그건 반감을 가지며 시러시러 하는데 ㅜ 원래 보상을 주면 안되지만 첫 경험은 좋은 기억으로 남겨서 샴푸의자를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하려고 여기 누워서 머리감고 초코우유 준다고 하니 왠걸 바로 눕는거 있죠!!! 요즘 자기주장이 강해서 억지로 하면 오히려 더 거부하고 트라우마처럼 박혀서 거들떠도 안봐서 머리감을때 머리에 샤워기만 갖다대도 기겁하고 울기 시전하거든요 ㅠ 최근 3일동안 서서 샤워기로 머리에 물뿌려 감겼더니 눈물콧물왕창흘리고 샤워도 거부하고 그랬는데 오늘 키티샴푸의자에 누워서 머리감은건 진짜 대박이었어요! 내일도 잘 감고 습관들여지면 너무 좋을꺼 같아요~ 육아할때는 조금이라도 손이 덜 가면 좋잖아요~ 더 써보고 추가후기 남길께요!!!!
• 21개월 여자아이가 사용하려고 구매했어요 아직 말을 못해서 좀더 의사소통이 될때 변기로 사용할수있을것같아요 이건 샴푸의자나 그냥 의자로도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친숙해지도록 미리 샀어요 목받침이 벨크로로 탈부착이 가능해서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 저희애는 이걸 장난감유모차처럼 밀고다니기도해요 ㅋㅋ
• 일단 저렴해서 샴푸의자 용도로 구입했어요. 목욕때마다 머리감을때 아기가 너무 울고 샴푸모자는 절대 쓰지 않겠다 해서 매번 안아서 머리감기는개 너무 힘들어 구입했는데 처음 한두번은 아기가 호기심에 잘앉아서 머리감더니 것도 처음 한두번 뿐이네요 ㅠㅠ 그리고 샴푸의자로 쓰니 물이 플라스틱 안쪽으로 들어가는지 다 쓰고 털어서 닦아도 물이 찰랑거리는 소리가 나요. 물이 어디에 고이는지 모르겠어요. 나중에 아기변기로나 써야할듯요.
• 아기 기저귀때기 훈현시키려고 시켰어요 샴푸대도 되고 좋으네요 :) 아기가 좋나하는디자인에 의자로도 사용할수있어서 아기가 거부감도 없고 자기가 끌고와서 올라와 싱크대 옆에 올라와 손을 닦기도하네요 :) 다만 허기심이많아 통을 혼자 빼갈수있는데 순간 쉬나 응아를 한후 그걸 혼자 들고간다면 생각에 아찔해 별하나 뺏어요 소변통을 아기가 못빼게 만들었으면 좋았을껄 말예요 ^^*
• 키티를 좋아하는 아이라서 구매하였습니다. 당연히 아이는 좋아합니다만 바닥 지지대가 플라스틱이라 거실바닥에서는 그대로 미끌어지네요. 고무패킹 같은게 있었더라면 어땟을까합니다. 그리고 등받이 맨위로 높이면 변기 커버가 올라가서 고정이 안됩니다. 이런 부분은 불편해요~
• 가격대비 아주 만족합니다만 하나 아쉬운거는 발쪽이 그냥 맨플라스틱이라 욕실에서 미끄러우니 벽쪽에 지탱하고 사용하세요. 발쪽이 고무나 실리콘으로 처리해서 미끄럽지 않게 한다면 만족도 100% 일겁니다. 현재는 만족도 90%입니다.
• 4세라 이제 배변훈련을 해야할때러 정말 이것저것 다 사보고 했어요 근데 여기서 장착하네요 ㅠ감격이에요 ㅠ 앉아서 편하게 쌀수있고 머리감는거 싫어하는데 요거에 눕혀서 미용실놀이하니 머리감는것도 좋아라하네요
• 17개월 여자아기 사용 ! 머리감길 용도 + 기저귀떼는 연습하기우ㅣ해. 근데 많이 미끄러움 . 의자발판에 미끄럼방지가 잇으면 좋겟어요. 의자로 앉을때 뚜껑 부분에도 필요한듯. 근데 물건은 완전 만족 .
• 자기주장 강한 27 개월 아기에요.. 덩치도 큰편이라 머리감기는데 안고 하기 너무 무겁고 아기도 무서워하고 싫어해서 힘들었는데 진짜 신의 한수네요 샴푸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