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10분 따라 쓰기 세트, 애플비북스

상품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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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이름이 날마다 10분 따라 쓰기라서 한글 익숙해지도록 연습하기 위해 구입했는데 책 구성이 단조롭고 글자 크기가 너무 커서 한글 갓 떼기 시작할 때 적합한 책이에요. 물론 책을 한장 한장 넘어가는 것도 성취감이 생기고 좋은 부분이지만 난이도가 낮은 상태에서 한 페이지를 잡아 먹으니 진도 넘어가는 것에 대한 성취감 보다는 연습에 대한 흥미를 떨어트리고 너무 쉽게만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한글 막 시작하면서 병행하기 좋은 난이도입니다. 낱말도 한 페이지에 하나씩 들어가고 문장도 한 페이지에 한 문장씩 들어가서 같은 구성이라기엔 갭이 좀 크네요. 낱말이나 의성어 의태어 모두 공간을 많이 잡아먹다 보니 사진으로 함께 표현되어 있는데 이게 장점이자 단점이 돼요. 글자를 보고 모르는 게 나와도 사진 보고 추측할 수 있어서 이 역시 처음 한글 뗄 때 좋은 부분입니다. 내용 구성에 대한 아쉬움은 있었지만 난이도를 낮게 보고 구입하면 책 자체는 괜찮아요. 얇은 소책자 4권으로 이루어져 있고 깔끔하게 각각 제본된 책이라서 순차적으로 1권씩 공부하기 좋구요- 1권은 받침 없는 낱말, 2권은 받침 있는 낱말, 3권은 의성어와 의태어, 4권은 여러 가지 문장으로 나름 단계별로 되어 있기는 합니다. 한권씩 넘어갈 때 뭔가 확확 넘어가서 자연스럽게 다음 단계로 이어가는 느낌은 아니고 별도의 책으로 습득한다고 보면 될 듯 해요.
• 한글 공부 시켜본 적 없는 6살이에요 자연스럽게 읽기는 익혔는데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쓰기 연습을 하긴 해야 될거 같아서 샀는데... 좀 더 어린 친구들에게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희 아이에게는 칸도 너무 크고 반복 연습 하기엔 횟수가 좀 부족해 보여요 생각해 보니 그냥 단순한 글자 연습에는 쓰기노트 사다가 제가 적어주고 아래에 반복해서 써 보게 하는 걸로 충분했을 거 같네요 4개를 세트로 한 번에 사버려서 일단 끝까지 하려고는 해요 저희 애는 요거 하루에 두세 쪽씩 쓰고 나면 일반 쓰기 노트에 한두 장을 막 원하는 글자 부르며 써 달라 그러고 몇 번이고 혼자 쓰면서 즐거워 하는 애라서 저는 좀 돈 낭비했네요 ;; 그냥 자유도 높게 쓰고 싶은 거 쓰고 싶어 하는 아이에게는 안 맞는 것 같아요
• 코로나 여파가 이리 오래가니, 아이와 마냥 놀기만할 수 없어서 공부도시킬 겸 구매했어요~ 기존에 있는 학습지를 다 사용하여, 새로 구매하여 함께 공부하니 아이가.그림과 함께 있어서 그런지 큰 거부감 없이.또박또박.잘쓰고, 쓰는걸 좋아합니다. 특히, 여자아이들보다 남자아이가 연필잡는것을 별로안좋아한다는데, 나이한살.더먹어서 그런지 연필도 잘잡고 좀 힘들어도 참고 인내하면서.잘 따라와줍니다. 확실히, 그림과 함께있어서 소리내서 쓰니, 머리에 오래남는지 오래오래기억합니다.
• 첫째가 다섯살 때 구입했어요. 그림책 읽어줄 때 같이 끼워놓았다가 보여줬어요. 이 그림은 무엇일까요? 퀴즈를 내면 흥미를 보였어요. (까막눈이여도 그림보고 말할 수 있어요.) 한 달쯤되니 외워서 읽었어요. 그쯤에 매일 처음부터 끝까지 단어 읽고 마음에 드는 단어 쓰기를 시켰어요. 지금 초등 입학 앞두고 있는데 생각하는 거 웬만한 거 씁니다. 받침은 틀릴 때가 많아요. 받침생략하고 쓰거나 ㅋㅋ 일주일에 3~4일 그림책 읽어주고 요 문제집 하루 한바닥 쓰기하며 한글익히고 있어요. 지금은 의성어 의태어 하는 중입니다.
• 받침 없는 낱말, 받침 있는 낱말은 5세 둘째가 의성어/의태어, 여러 가지 문장은 7세 첫째가 쓰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쓰기 좋게 책은 꽤 큰 사이즈고요, 네 권 다 합쳐도 물티슈 한 팩보다 얇아요. 가벼워서 좋습니다. 페이지 열면 이런 저런 쓸 데 없는 내용 없이 바로 시작됩니다. 두께 늘리기로 끼워넣은 페이지가 없어 좋네요. 써야 하는 칸이 많지 않기 때문에 아이들도 지겨워하지 않고 잘 씁니다. 칸이 넓어 이제 막 한글 공부 시작한 둘째도 잘 쓰고 있어요.
• 아이 방학이 긴데 요즘 코로나때문에 밖에도 잘못나가고 집에서 그냥저냥 하는거 없이 지내는 시간이 아까워서 주문해봤어요! 이것저것 비교해가며 나름 골라봤는데 단어쓰는게 너무 많으면 솔직히 아이들도 지겹죠 이건 하루 3,4단어 공부하기 좋은것 같아요~~ 저희아인 초등학생인데 한글을 싹 알진 못해요 그래도 받침없는 글자는 다 읽고 쓸줄 아니까 복습겸 순서대로 받침없는것부터 줘봤어요! 저녁시간쯤 도착해서 밥하는동안 하고싶은만큼 하고 하기싫음 안해도돼~~ 그러고 줬는데 밥 다차릴때까지 6-7페이지를 다 썼더라고요ㅎㅎ 같은단어 반복하는건 아이들에겐 꽤 지겨운 일인데 저희 아이가 쓰기엔 한단어 쓰는양이 적당했나봐요! 사실 아이가 또래에 비해서 느린편이지만 공부를 강요하는 편도 아니고.. 솔직히 억지로 시키면 하기도 싫어지구.. 하기싫은거 할려고 그럼 머리에도 안들어오고.. 저희아인 하고 싶을때 옆에서 도와주면서 해주니 더 잘외우더라구요!! 남은 방학 한달동안 얼마나 할지는 모르겠지만 심심할때 재밌게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어린 친구들 한글공부 하기에도 잘만들어졌다고 생각해요! 바쁠시간에 받은거라 첫번째꺼 말고는 아직 안봐서 잘모르겠지만 차근차근 하기에 좋아요:)
• 안녕하세요~~ 1일 3쿠파앙입니다~~ 둘째 아이 한글 연습 시키려고 구입했어요~~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더라도 꾸준하게 공부하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휴~~ 저희 아이 글씨는 막~~ 날라가네요~~~ㅋㅋㅋㅋ 총 4권 세트이고 받침 없는 낱말, 받침 있는 낱말, 의성어-의태어, 여러가지 문장 이렇게 4종류로 이루어져 있어요 10칸 공책, 8칸 공책에 엄마가 직접 적어서 공부해도 되겠지만 골고루 챙겨서 알려주는 게 쉽지 않더라고요~~ 그런 의미에서는 잘 샀다고 생각해요~~ 아들과 재미나게 공부하고 다른 책 또 구입해야 겠어요~~~
• 구성이너무좋아요 받침없는쉬운단어부터 시작할수 있어서 처음 시작하는 아이는 어렵지 않게 할수 있을것같아요 근데 한가지 아쉬운건 그림이너무크고 글씨 쓰는 칸이 적어요 그림은 퀄리티있게 이쁘게들어간건 좋은데 그림이작고 두단어가 한페이지에 들어갔더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래도 전 만족해요 다른것도 비교해보고 샀는데 저는 이책이 구성이 더좋아보였어요 한번써서 외울수 있는게아니라 4단어를 책에쓰고 연습장에 외울때까지 한단어당 다섯번정도 쓰게하려고요 엄마들이 너무조급해서 너무 많이시키면 아이들이 하기싫어한다고하더라구요 우리 다같이 조급한 맘을 버립시다 ㅎㅎ 사진은 내일 업로드 할께요 도움이되셨다면 도움이돼요를 눌러주세요
• 요즘 바깥 나들이 힘드셔서 집에서 하실수 있는것 찾다가 구매 했는데 흥미가지고 잘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