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솔 스토어91 1.8m 피크닉 초가 밀짚 라탄 파라솔 비치 해변 인생샷 받침대 미포함

상품요약

• 예뻐요~ 가벼운데 바람 제법 부는 날도 튼튼하게 펴져있더라구요. 기존에 천 파라솔에 비해 폴대가 가는 편이기 때문에 받침대에 꽂을 때 받침대에 달려있는 고정 나사만으로는 고정이 안되요. 그래서 기존에 가지고 있던 받침대에 꽂아둔 파라솔은 바람불면 빙글빙글 돌고있어요ㅎㅎ 얇은 대도 꽂을 수 있게 캡 추가되어 있는 받침대 2개 구매한거에는 잘 꽂혀있네요. 파라솔 키가 낮아서 밑에서 서 있기에는 불편해요. 지름이 1.8m라고해도 테이블에 꽂으니 의자에 앉은 사람 머리 위까지 다 그늘지는 크기는 아니예요. 큰 천파라솔에 비하면 실용도보단 그냥 관상용으로 생각하셔야해요. 비치파라솔로 의자나 돗자리 옆에, 또는 1인 사용하기에는 크기든 높이든 상관없을거예요. 매장에서 야외용으로 쓸 때 천파라솔보다 실용성이 조금 떨어지는건 감안해야 함.
• 요즘 유행하는 파라솔이쥬? ㅎㅎ 1. 일단 배송은 빨랐습니다(지방 기준. 수도권은 더 빠를 듯합니다) 2. 내구성은 사실 엄청 튼튼해보이지는 않습니다만, 비오는 날, 바람 부는 날 다 사용중이긴한데요(태풍 불던 날 빼고) 뜯어지거나 부셔지진 않았습니다. (당연히 바람이 심하게 불면 파라솔을 접어야 하겠죠) 3. 밀집이라고 되어 있긴 하지만 밀집 느낌의 비닐이라고 해야하나? 그 옛날에 무지개색깔 먼지털이 사면 먼지터는 부분이 천이나 이런게 아니라 무지개색깔 비닐 이잖아요? 약간 그런 느낌입니다. 근데 멀리서보나 가까이서 보나 비주얼은 밀집 같아서 ㅎㅎ 저는 괜찮습니다. (아마 오리지날 밀집이면 관리도 힘들었겠죠? 곰팡이도 슬고...) 4. 3번 항목이 누군가에겐 단점이 될 수도 있겠지만 전 너무 만족합니다. 곰팡이 슬지도 않고, 비와도 탁탁 털어내면 물기가 그냥 흘러 내려가니 깔끔하게 사용 가능하구요. 매장에서 사용하실 분이나, 집 테라스에 분위기 내고 싶으신 분들은 추천 드립니다 :)
• 매장 테라스에서 사용하려고 샀습니다. 바닷가쪽 카페라 샀는데 바닷가 분위기 물씬 풍기네요 ㅎㅎ 가벼운만큼 기둥이 아주 살짝 부실한 느낌은 있지만 만족합니다. 배송도 빨랐어요. 잘 쓸게요!
• 다른곳에 쓰는걸 봤는데 천 파라솔 보다 분위기 좋은것 같아요. 바람불때 한가닥 한가닥 나풀거려서 더 시원해보이고 좋네요.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 베란다가 넓은 집에 어울리는 크기입니다. 설치해 놓으니 이국적인 분위기가 풍기고 강한 햇빛도 차단되어서 좋습니다. 바람이 부는 날엔 술이 살랑살랑 흔들리니 나름 운치가 있네요. 설치하기도 쉽습니다. 받침대 포함되어 있는 상품인 줄 알고 구매했는데 알고보니 미포함이더군요. 부랴부랴 받침대도 주문해서 완성했습니다. 상품에 받침대 미포함이라는 문구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제품에는 만족합니다. 바닷가 사용후기 와우~~ 삼척 바닷가에서 쫙 펼쳐놓고 의자에 앉아있으니 발리나 하와이에 온 듯한 이 느낌적인 느낌이라니!!! 집에서는 커 보였는데 바닷가에서는 오히려 작아보이네요. 바닷가 템으로 강추합니다^^
• 캠핑 가서 인싸 되려고 구매 했습니다. 말 그대로 인싸 되었습니다. 캠핑 가기 전 서해 모래사장 에서 개시 했습니다. 사람들이 어디서 구매 했냐고 물어 보네요.^^ 사진으로 보면 동남아 해변 느낌 장난 아니네요~~ 바다바람이 불어 옆으로 해서 바람막이로도 사용 했구요. 석양에 아이들 노는거와 함께 찍었더니 예술 입니다. 가성비와 품질 좋은 물건 판매 하시니 판매자분 사업 번창 하세요~
• 예뻐요. 1~2인용, 또는 비치파라솔용으로는 충분한 크기. 매장에서 야외테이블에 사용하기에는 좀 작고 낮음.
• 기존에 사용했던 파라솔하고 다르게 바닷가에서 바캉스를 한다는 느낌이 강해요. 그리고 해가 4시경에 넘어가는데 파라솔을 기우려서 설치할 필요없이 파라솔 목을 기우릴 수 있어서 햇볕을 더 잘 막아주는 것 같아요. 외견이 남쪽섬에 온 듯한 기분이 들어서 저 말고도 다른 분들도 엄청 사진을 많이 찍네요. 정말 이쁘고 또 볕을 잘 차단하는 것 같아요. 내년에도 다시 이용하고 싶어요~ ^^ 아쉬운점은 이음새부근이 더 튼튼하면 멋진상품 인거 같아요 강추합니다~~
• 저희 펜션이랑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테이블이 허전해보였는데 정말 이쁩니다. 해외에 나갈 수 없어. 나혼자산다 발리편처럼 저희도 분위기를 한번 한껏 내보았어요. 해외 피서지 느낌나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