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욕기 닥터플러스 습식 족욕기 발 족욕기 DPF-201, 닥터플러스 족욕기 DPF-201

상품요약

• 족욕하시면서 tv보시려면 음향을 크게하세요...버블기능(뽀글뽀글소리) 가열(웅~소리) 진동때문에 그닥 편치 않아요 전기오는것은 아니겠지만 . 남편은 발이 저린 느낌이라는데 . 전 발이 계속 끝나고도 덜덜 거리고 찌릿찌릿 한 느낌 . 쫌 무섭기도 전기 오는거 같아서...좀 더 깊어야 좋을듯 ..발담그면 최고수위일 경우 약10센티정도 깊이라 쫌 . .. 걍 씁니다 남편이 족욕할때 목덜미 손데면 정전기가 지리리 옵니다.
• 물이 잘 빠지게 살짝 기울기가 있던지. 빠짐 구명 주변에 벽을 만들어놔서 물이 옆으로 가있으면 잘 빠지지 않음. 선 길이가 너무 짧음. 광고의 설명에는 들고다니는 장면이 보이는데 전선이 없길래 따로 분리 되는줄 알았는데 이건 좀 별로인거같네요. 그리고 버블가열은 누르자마자 60으로 되는데 이건 온도인진 모르겠지만, 급 뜨거워질거같아서 안쓰네요. 그래도 따뜻한 온도 지속유지 되는건 좋은듯요.
• 다들 왜 습식습식 하는지 써보니까 알겠습니다 좋은게 좋다고 편백나무로 만들어진 건식족욕기 써왔는데 발만 햇빛쬐는 느낌에 무엇보다 너무 건조해져서 발바닥이 짝짝짝 갈라져버림..... 한두번 해보고 집어 치운다음 에이블텐꺼가 눈에 들어와 사용해봤는데 왜 습식 쓰라고 하는지 10분만 해봐도 이해가 가네요 1. 물 온도 미지근하거나 따뜻한물 넣으면 금방 온도 올라갑니다 2. 발이 뽀송뽀송하니 좋고 버블스파 켜놓고 발바닥 문질문질해주면 마사지까지 가능해서 참 만족스럽네요 3. 5분정도 발 담그고 있으면 등이랑 이마에 땀 송글송글 맺힙니다 이게 족욕이란걸 알게해줬구요 4. 사이즈도 적당하고 부담없는 부피라 보관하기도 괜찮습니다 5. 바퀴달려있어서 끌고선 화장실앞에 가져가서 호수만 화장실쪽에 향하게 두고 뚜껑 열어놓으면 1분안에 물 다 빠져나갑니다 진짜 편해요 습식의 단점이 크게 없음 6. 습식 쓰세요, 두번 아니 세번쓰세요
• 사람마다 온도차는 있겠지만 저는 42도 정도가 따뜻하고 알맞은듯해요. 20분 했더니 체온도 올라가고 가볍고 사용이 편리해 족욕기 자주 사용해야겠어요.
• 화장실에서 사용하여 소음은 그럭저럭 괜찮은데 버블가열이 한 기능으로 몰려있어 물방울 기능만 하고싶어도 강제로 가열도 같이되니 설정온도보다 올라가서 2~30초 단위로 경고음이 들리고 가장 중요한 본체 버튼부분 전체가 상당한 발열이 있어 내구성이 의심됩니다. 추천하진 않네요.
• 이번 겨울은 집에만 있는 횟수가 늘다보니 아무래도 이것저것 집에서 쓸만한걸 많이 구매하게 되는것 같은데요 가장 만족스럽게 구매한게 이 에이블텐 족욕기입니다 착한 가격대는 물론 기능도 부족함 없이 꽉꽉 채워서 들어있구요 버블스파랑 롤러 바퀴 배수구등 만족스럽습니다 크기도 부족하지도, 너무 크지도 않아 적당하구요 물채우면 종아리 정강이까지 찹니다 온도는 따뜻한물 넣으면 바로 온도 쫙쫙 올라가구요 족욕하고나면 발이 탱글탱글 살아있네요~~ 족욕하고 화장실로 끌고가서 배수구 열어주면 끝~~
• 이정도 소음이 심하다구요? 저도 처음 전원넣고 깜놀 했습니다. 진동소리가 장난 아니더라구요 근데 자세히보면 손잡이 부분에서 나는 소음입니다. 손잡이에 수건 걸어놓고 쓰세요. 거실에서 tv틀어놓고 족요하면 소음 못느낌니다. 지압롤러가 자동이 아니라는거 빼고는 만족 합니다.
• 역시나 습식이 최곱니다 건식만 써오다가 늦게 갈아탄건 아닌가 싶은데 차원이 다르네요 무엇보다 피부도 자극적이지 않고 족욕하고 나면 발이 부드러워져요 롤러도 있어서 문대주고 지압해주면 발도 시원해지구요 발만 따뜻한 물에 담궜는데 반신욕 하는것 처럼 몸 전체가 후끈해집니다 물담고 버릴땐 배수구만 열어주면 끝나니까 좋구요 원래 한두번 쓰면 펜트리나 어디 보관하면서 짐이되기 마련인데 이건 거실에 꺼내놓고 매일 tv보면서 쓰는데 진짜 좋네요 ㅎ
• 건식은 아무래도 피부가 건조해져서 안그래도 건조한 내 발에 혹사를 시키는듯 하더라구요, 발이 매일 쩍쩍 갈라짐.....후 습식은 그런 걱정 없어서 좋은데 불편할까봐 걱정했거든요 근데 바퀴도 있고 물 넣으면 무겁지 않을까 했는데 괜찮구요 바퀴 때매 이동이 너무 편해요 거기다가 물 채우고 버리는게 귀찮을거라 생각했는데 배수가 있어서 그냥 호수만 열어놓으면 알아서 빠지니 좋아요 그냥 30초 더 투자해서 습식 쓰는게 정신건강에도 발에도 좋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