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닝가위 바비온 ML 틴닝 틴닝가위 HM4-6030T 16.7cm, 1개

상품요약

• 앞머리만 컷트 하려고 매번 미용실을 가기에는 조금 귀찮아서 셀프로 조금씩 자주 다듬어 주고 있는데요. 처음에는 미용가위를 아주 싼 가격의 가위로 구매를 해서 사용을 했었다가 절삭력이 너무 별로고 머리가 컷트할때 찝히기도 해서 불편하더라고요. 그래서 미용가위를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바비온 틴닝가위로 구매하게 되었네요. 아주 비싼 미용가위를 제외하고 그냥 저렴한 가격의 다른 가위 보다는 살짝 비싼 편이기는 했지만, 미용가위는 하나정도 구매해 두면 그럭저럭 잘 사용하기 때문에 무조건 저렴한 것을 선호하지는 않았어요. 바비온 브랜드에서 이미 애견 커브 애견미용 가위와 애견 바리깡 미용기기를 사용하고 있기도 해서 이 가위를 구매해봤어요. 가위와 미용기기 둘다 절삭력도 괜찮고 지금도 잘 사용하고 있던터라 틴닝가위도 괜찮을거라는 생각이었어요. 가위는 상자 안에 포장이 되어 있어요. 가위 날 부분도 스크라치가 없었고 깔끔했어요. 가위의 사이즈는 직접보니 생각한거 보다는 조금 더 아담하다는 생각이 들기는 했었어요. 그렇지만 간편하게 사용하기에는 적당하고 가위는 손으로 들어보았을때 전체적으로 너무 가볍지도 않으면서도 나름 탄탄해 보였어요. 가위를 바로 사용해 보았는데요. 날의 끝부분에 머리카락이 뭉치거나 찝히지 않아서 뭉텅(?)하게 컷트가 되거나 머리카락 끝이 찝히거나 꺽이고 상하는 느낌으로 컷트가 되지 않아서 좋더라고요. 손잡이에 실리콘 링도 탈부착이 가능하고, 가위질을 할때 맞닿는 부분도 실리콘 패킹이 끼워있어 충격이 흡수 되어서 컷트할때 조금 더 편리하도록 섬세하게 제작 되어있네요. 가위질을 하다 가위가 손에서 미끄러지지 않고 손가락 링 부분도 불편하게 끼지 않아서 사용하기 편합니다. 가위질을 해보아도 저렴한 가위는 뻑뻑해서 컷트를 해도 별로인 경우가 많은데, 이건 절삭력도 좋고 부드러운 가위질을 할수 있네요. 저는 미용기술이 부족해서 앞머리 부분만 살짝 미용할때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런 가위는 하나 구매해 두시면 여러모로 간편하게 미용을 할때 사용하기에도 괜찮을거 같아요. 비싼가위는 부담스럽지만 절삭력이 부드럽고 좋은 적당히 저렴한 가격대의 가위가 필요하시면 괜찮은 편인거 같네요. 평소 틈틈히 간단하게 앞머리 미용할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 요즘 안오른 물가가 없다보니 단골 미용실 커트 가격이 오천원이나 올라 그냥 집에서 딸애한테 맡길려고 구입했어요. 딸애가 미용 자격증을 최근에 취득해 실험삼아 저의 긴머리 끝을 좀 자르는데 숱가위가 넘 안들고 씹힌다고 해야하나? 피봇나사를 최대한 조여도 봤는데 계속 씹혀 한번만 사용하고 그 뒤론 케이스에 고이 모셔 놨어요. 작은손에 착 감기는 느낌이 좋고 손잡이에 실리콘으로 처리되어 오래 사용해도 아프지 않겠고 손잡이와 손잡이 사이 닿는 부위도 실리콘 처리라 소음이 없어 좋은데... 가위날도 많이 날카롭지 않은데... 아직 손에 익숙하지 않은건지 사용법을 다시 숙지해 사용해봐야겠어요.
• 집에서 미용하려고 구매했습니다. 그냥 일반 미용가위만 있어서 숱가위를 찾다가 리뷰가 좋아서 구매했어요. 다른 가위들 보다 조금 가격대는 있지만, 숱 가위는 싼걸로 쓰다가 싹둑 잘못 잘라지면 완전 망할 것 같아서 가격이 조금 있어도 평이 좋은 걸로 해야겠다 싶어서 구매했는데 잘 산 것 같습니다. 숱 가위는 얼마나 좋고 나븐지 사실 구별하기가 어려워서 잘 잘라지는지, 씹혀서 잘려나가진 않는지,, 요 정도로만 테스트 했어요, 잔 스크래치가 조금 있어서,, 사용했던건가?? 싶은 의구심이 들었는데,,, 그냥 한번 잘 닦아내고 소독하고 썼습니다. 숱 가위니까 숱을 잘 치면 좋은 거겠죠? 잘 솎아서 잘려지더라구요. 많이 크지도, 작지도 않는 사이즈구요. 손가락도 많이 아프지 않았어요. 사용감도 좋았습니다.
• 평이 좋은걸로 찾던중 이걸로 선택했어요. 조금은 기대하고 선택했는데 정작 받고보니 쓰던물건처럼 흠집이 많더라구요. 손잡이 부분에 흠이 많아요. 긁힌 자극이요~~ 그냥 쓰기는 하겠지만 기분이 안좋네요. 그리고 손가락 두꺼우신분들은 불편합니다
• 되게 날카롭다 이런 느낌은 없어요 머리카락을 조금 잡으면 잘 안되는 느낌이고 좀 많이 잡으면 찝히는 느낌이나요 이건 제가 제머리를 잡고 해서 각도상 그런것일수도 있고요 머리 끝부분 손으로 잡아 세워서 가위를 세로로 자름 안그래요 다만 가로로 숱칠땐 좀 찝혀요 저는 남자 아이 머리 숱칠 생각으로 산건데 저도 숱이 많아서 같이 쓰자 싶었는데.. 연습삼아 제머리 해봤거든요 근데 가위를 가로방향으로 잡으니 좀 찝히고 세로로 잡으니 덜해요 미용실처럼 착착착 이런가위질은 무리고 한번찝고 쉬고 한번찝고 이럼 가로도 가능한듯.. 날이 날카롭게 느껴지진 않아요 이게 또 각안나와 그런걸수 있으니 남아 꼬맹이 커트시켜본후 추가후기 남길게요 추가후기 머리숱많은 두명은 찝히고 숱별로없는 한명은 찝힘 없더라구요 조금씩 잡고하는게 그나마 팁이라면 팁일듯 싶어요
• 만원 넘어가니 이렇게 퀄리티 차이가 있는 걸 그동안 싸구려로 엄청 고생했네요. 찝하는거 전혀없고 아주 부드럽고 잽싸게 잘립니다. 자를 때 살짝 자르고 밑으로 내려와서 또 살짝, 미용실에서 눈치로 본거 떠올리며 해보니 되네요. 찝히시는 분들은 너무 싹뚝 하셔서 그럴거예요. 손에 힘빼고 슬쩍슬쩍 점점 밑으로 내려오면서 잘라보세요. 미용실 간지 몇년 되었는데 앞으로도 안가지 싶네요.
• 다이소꺼 샀다가 머리 너무 심하게 찝혀서 쓸수없는 수준이라 쿠팡에서 찾아 구매했는데 머리카락 안찝히고 날이 잘들어서 만족합니다
• 몇천원 더 싼걸 시킬까 쿠팡추천에 뜬 요걸살까 고민하다가 평이 좋아서 상품평믿고 이거 사봤어요. 아주 잘들고 찝히는거 없이 슉슉 내려가서 진짜 재밌네요 ㅋㅋ 미용실에 여러번 얘기해서 늘 숱을 치는데 생각보다 늘 덜 쳐줘서 아예 하나 샀어요. 양볼 옆의 머리만이라도 집에서 잘라볼까 싶어서요. 아주 좋아요. 사이즈도 작으면 어쩌나 했는데 딱입니다. 머리카락의 부분을 잡고 잘라야하는거라 주방가위처럼 클 필요가 없더라구요. 실수로 손을(?) 자르고 깜짝 놀라서보니 피도 많이나요 ㅋ 잘드는가위에요 ㅋ
• 간단하게 집에서 사용하려고 구매했습니다 사실 가격대가 그렇게 비싼편은 아니라서 별 기대는 안했는데 사용해보니까 너무 좋네요 관리만 잘 하면 오래 사용할 수 있을거같아요 잘 사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