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등받이쿠션 라움스튜디오 캔버스 삼각 등받이 쿠션, 크림아이보리

상품요약

• 전체적으로 딱히 빠지는 것 없이 다 괜찮아요! 사진을 소파에 두고 찍으니 소파가 색이 어두워서 보호색마냥 잘 안보여서 따로 빼서 사진 찍었어요 소파에 앉아있는 시간이 긴 편인데 뭔가 허리를 지지해주는 지지대가 없어서 자세가 어정쩡하다 해야 하나 계속 눕게되고 누워도 결국 목이 아프고 총체적 난국이라 조금 편하게 앉아서 휴식을 취하고자 구매했습니다. 검색해보면 아시겠지만 이거 비슷한 제품이 되게 많고 다 거기서 거기로 보여요.. 인터넷 쇼핑이니 어쩔 수 없이 후기도 많이 읽고 이것저것 따져서 구매한게 이건데 별로면 반품해야지 하고 산 건데 반품할 일 없이 딱 맞춤처럼 제 허리굴곡(?)에 잘 맞아서 만족하며 잘 사용하고 있네요! 가격 보면 아시겠지만 고가는 아닙니다 ㅎㅎㅎ 엄청난 퀄리티를 기대하고는 사면 안되는 가격이구요!! 저는 네이비색을 샀는데 전반적으로 모던하고 깔끔해서 맘에 듭니다 밝은 색상은 관리할 자신이 좀 없더라구요 ㅠㅠ 약간 삼각형 모양으로 누우면 사선으로 기대지고 쿠션 솜도 풍성 빵빵하게 잘 들어있어요 부피도 꽤 있고 무게도 꽤 있는 편이긴 한데 오차피 한군데 그냥 고정으로 두고 쓰는 용도라 그리 옮길 일은 없을 것 같구요~~~ 지퍼도 견고하고 전반적으로 딱히 나쁜 뷰분이 없어요 사자마자 쓰는 거 아니고 1개월 이상 사용 후 적는 진짜 찐 후기입니다! 그리고 내돈내산이에요 ㅎㅎㅎ 잔 실밥같은건 뭐 간단하게 정리해주시면 되는 거라 큰 문제는 되지 않는 것 같구요 ㅎㅎ 완벽한 마감처리는 아니긴 합니다 근데 가격대비 이정도면 완전 양호하다고 생각합니다
• 침대 뒤가 원목이라 등받이 쿠션을 알아보다 구입. 워낙 비슷한 종류의 제품이 많고 항상 나쁜 후기순로 정렬해서 비교해보다 보니 구입이 망설여졌는데 일단 결론적으로는 대 만족 사이즈 굉장히 큼. 생각했던 사이즈보다 큼 다만 기댔을때 살짝 들어가면서 어깨까지 쭉 잡아주니 만족스러움 솜 열어보니 흰 솜과 실오래기 몇개가 들어 있음 큰 하자는 아니고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풍성함 너무 딱딱해서 불편하다는 다른 제품들의 후기나 너무 솜이 적어 흐물흐물 큰 배개를 산거 같다는 후기들에 살짝 불안했지만 아주 만족 너무 빵빵하지도 너무 빈약하지도 않아 기대면 적당한 쿠션감으로 포근함 등 받이용으로는 최고임 솜에도 지퍼가 있어 조절가능함. 너무빵빵해보여 살짝 뺄까도 했지만 빵빵한 상태에서 기대어야 숨이 죽으면서 탄탄하게 허리를 받춰줌 . 전체적인 마감도 깔끔함 삼각모양도 커버가 재대로 잡아줘서 그냥 뒀을때 모양도 이쁨. 싸구려 느낌 나지 않고 좋음 앉아서 기대면 딱 어깨까지 잡아줌 목은 살짝 힘줘 있거나 힘을빼고 누으면 천정을 보게됨. 원통형으로 머리까지 잡아주는 제품들이 있던데 목까지 잡아 주는 용도 인가봄. 이제품엔 그런건 없으나 어느정도 허리만 잡아줘도 각진 침대 뒤에 기대는 것보다 훨씬 편안함. 커버는 컨버스 재질임 아이보리의 광목느낌이 나기도 하고 빳빳하여 구김없고 그렇다고 거칠지 않아서 딱 좋음 처음엔 새것의 화학냄새가 살짝 낫으나 하루 지나니 사라짐. 빨아서 쓰면 좋겠음. 건조기 사용시 매우 줄어들거 같아. 자연건조하는 것이 좋을듯. 다른 판매처에는 동일 상품의 커버만 파는 곳도 있으니 커버가 필요하면 따로 사도 될듯. 머리카락 같은 작은 먼지가 잘 달라붙으나 때기도 쉬움. 가격은 비싸다면 비싸고 싸다면 싸지만 가성비는 매우 좋음 . 쇼파에 두기엔 쇼파의 세로폭이 좁으면 덩치가 매우 크므로 앉는 공간이 매우 작아질수 있음. 옆부분에 나름의 수납공간도 있음. 기대면 압력으로 전체적인 모양이 감싸 안듯 찌그러지므로 구지 수납용으로 쓰긴 좋아보이지 않으나 없는것보단 낫지 뭐~ 좋다좋아 지금도 기대서 후기쓰는중 많이 팔린대는 이유가 있음 만족스러움!
• 쇼파 등 쿠션 편한게 없어서 애들이 자꾸 흘러내리길래 구입했습니다. 좀 더 어두운 색상이 나을까 고민하다가 애쉬그레이2 올리브그린1 으로 택했어요. 개봉했을 땐 색이 생각보다 밝아서 아차 싶었어요.예전꺼를 아주 꼬질꼬질해질 때까지 써서;;; 그런데 여름에 사서 3달 정도 쓴 지금도 원래 색을 잘 유지하고 있는게 참 기특합니다. 커버면도 번질번질않고 튼튼하고 톡톡한게 아주 맘에 들어요. 개인적인 생각엔 광목? 같은 튼튼한 질감입니다. 솜도 첨과 비슷하게 아주 잘 살아 있어요. 이런 부분도 확실히 저가형 쿠션과는 비교가 됩니다. 4인 쇼파 3좌석 한 개씩 올려봤는데 크기가 커서 아주 꽉 차요~ 등쿠션으로 사용하는 건 기본이고 잘 때 발 올리는데 좋고,주말에 tv보다 낮 잠 자는 우리집 아저씨의 베개 용도로도 그만입니다. 그레이 한개는 고등학생 아들 침대서 이리저리 두루두루 사용중입니다. 쿠션이 두껍고 탄력이 좋아요.그래서 쇼파 등쿠션 할땐 몸이 앞으로 나와져서 자세를 다시 바로 잡게 됩니다. 바로잡지않으면 눕게되긴 합니다;; 그런 이유로 거실에선 대부분 바닥에서 사용중인데 너무 편하고 좋네요. 커버안쪽 마감도 나쁘지않고 지퍼도 부드럽고 튼튼하게 잘 달려있어요. 쿠팡에서 이 것 저 것 참 많이도 구매했지만 그 중에서도 정말 잘 산 물건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12월6일 추가평--------------- 워낙에 빵빵하고 두꺼워서 쇼파에서 등쿠션으로 사용하면 허리는 곧게 세워지나 몸이 앞으로 밀린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몸이 쇼파의 절반정도만 걸쳐지게 돼요~ 이 자세가 꼿꼿하게 딱 긴장되고 좋은데 편하진않거든요~ 시간이 지나면 전과 마찬가지로 흐느적흐느적 눕게되는.. ㅜ 우리집 쇼파가 이상한가??ㅎㅎㅎ 해결책을 시도하다가 쿠션을 거꾸로 놓아봤더니 어?요거 괜찮네 싶은게 생각보다 편하더라구요.식구들에게 이 방법을 전파중인데 다들 걍 지 알아서 쓰네요ㅋ 암튼 이래저래잘 쓰고 있구요~ 때도 잘 안타는게 희한하고 좋을따름입니다~~~
• 수납형 쇼파로 바꾸면서 불편한 등으로 그동안 후회의 나날을 보냈어요. 작은쿠션으로는 해결이 안되더라고요 ㅠ ㅠㅠ 폭풍 검색과 리뷰들을 정독했으나 호불호가 많아 결정 장애를 실감하다 여러 제품중 선택했어요. 먼저 두툼한 원단이 맘에 들고 삼각형 디자인으로 안정감있게 벽에 고정되네요. 등도 포근하게 기대어지고 진즉 살껄 했어요 ㅋㅋㅋㅋ ❤️ 양쪽 포켓이 있어 리모컨, 폰 등 수납도 가능해서 리모컨 찾는 일이 줄었어요~~ 아직 처음이라 솜이 빵빵한데 죽지않고 형태를 오래 유지해 주길 바랍니다. 솜 끼우기 어렵다, 지퍼 불량이다는 글을 봤는데 저는 다 좋았어요 솜은 삼각형 모양에 따라 쉽게 넣었고 지퍼는 성급하게 하지만 않으면 안감 씹히지 않고 잘 올라가요^^ 등받이 쿠션 잘 산거 같아 뿌듯해요^^ 며칠 사용 후기♡ 기대어 보고 누워도 봤는데 솜이 쉽게 꺼지는 스타일은 아닌듯 해요. 편해서 인지 제가 없으면 냥이가 사용해 털이 묻어요 ㅠ ㅠ 다행히 털이 쉽게 제거되는 원단이라 안심❤️
• 동영상 첨부가 10초를 넘겨야하는데 제가 6초짜릴 찍어서..ㅠㅠ 캡처를 첨부해봤습니다 단단하고 두툼하고요 후기보면 푹 꺼진다고 하시던데 저는 잘 모르겠네요 손으로 완전 꾸욱 눌러봤는데 다시 원상태로 복구되는 장면을 찍어봤어요 특별히 제가 몸무게가 적게 나가고 그러는건 아닙니다! 잘안꺼지고 푹신...하진않아요ㅋㅋ 캔버스 재질이라 겉면이 꺼슬꺼슬합니다 처음왔을때 살짝 냄새나나 싶었는데 솜은 하루정도 내버려두고 커버는 빨래하니까 냄새 싹 사라졌어요! 색상은 아이보리 중에서 조금 진한 아이보리?? 제가 흰색시트를 쓰는데 색상차이가 확연히 보이는 아이보리에요 엄청 저렴한건 아니지만 나름 잘샀다고 생각합니다!
• 라움스튜디오 캔버스 삼각 등받이 쿠션 세달 사용 후기입니다^^ ₍ᐢ๑- ˔ -ᐢ₎ ♡ _( っ /￣￣￣/ (´　 ＼/＿＿＿/) -------------------- 저희 집에는 쇼파가 없습니다. 네살 아들이 쇼파에서 너무 뛰어내리고 높은 등받이에 올라가서 뛰어내리고 그래서 ㅎㅎ 아들의 발목 보호와 층간소음을 염려하여 쇼파를 버렸어요. 많이 낡아지기도 했어서 ^^ 쇼파 없이 사는것이 썩 편하지는 않지만 라움스튜디오 캔버스 삼각 등받이 쿠션덕에 무사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ㅎㅎㅎ 쇼파가 없으면 주부들은 무릎이 아프다 하죠. 저는 무릎보다는 그냥 철푸덕 앉을 곳이 없어서 불편하긴 한데요. 생각해보면 저는 거의 쇼파에 기대 바닥에 앉았었거든요. 라움스튜디오 캔버스 삼각 등받이 쿠션은 쇼파보다 각도가 누워져 있기때문에 쇼파만큼 편하진 않지만~ 그래도 아무것도 없는 벽 보다는 낫습니다. 모양유지도 잘 되어서 잘 서있구요. 내가 어떻게 쓰든 그 자세를 편하게 해줘요. 가끔은 저 쿠션에 그냥 앉을때도 있구요. 아들과 딸도 잘 사용중입니다. 처음에 아이보리 하나만 구매해서 사용하다가. 쟁탈전으로 인하여 올리브그린, 아이보리 하나씩 더 구매하여 총 세개로 쓰고 있어요. 거실 인테리어도 해치지 않구요. 거실에 아무것도 없어서 인테리어라 할건 없지만.. 바닥 매트 컬러와 잘 어울려요 ㅋㅋㅋㅋ 나중에 쇼파를 다시 구매하더라도 위에 놓고 잘 쓸것 같구요. 가끔 남편이 침대서 잘때 발을 올리거나. 끌어안고 자더라구요.(신기) 라움스튜디오 캔버스 삼각 등받이 쿠션은 제일 먼저 눈에 띄었어요. ㅎ 깔끔한 모양과 특히나 캔버스 재질이 맘에 들었지요. 오염으로 한번씩 세탁했는데 건조기는 돌리지 않았지만 모양이 다시 그대로 잡히더라구요. 지퍼만 고장나지 않는다면 오랫동안 잘 사용할수 있을것 같아요. 꿀 같은 휴식시간을 위한 가장 편한하게 쉴 수 있는 기울기라 함이 포인트인데요. 저같이 머리가 무거운 사람은 두개를 쌓아서 머리까지 받쳐주면 더 꿀이에여 ㅋㅋ .　 /￣| 　｜ .｜도움이 돼요! ,―′　 .|.∧ ∧ 꾹! 눌러주세요^^ | ＿_）(＾ω＾) | ＿_）|⊂) | ＿_）|-Ｊ ヽ＿)ノ
• 저는 5년차 자취남입니다. 최근 배드를 다시 구매하며 등받이 쿠션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요 침대 프레임이 닳아 버리게 됨으로써 헤드부가 허전하여 이참에 두개를 샀습니다. 헤드부 겸, 등받이 쿠션겸, 안고자는 쿠션 겸, 발받침용 쿠션 용으로 다양한 용도로 사용해 보았습니다. 사진처럼 두개를 나란히 두니 퀸사이즈침대에 딱 사이즈가 맞네요! 저는 검정색을 좋아하여 검정색으로 선택하였습니다. 장점은 사진과 같이 누웠을때 쿠션감이 좋습니다. 크기가 어느정도 있기에 덩치가 있는 저도 매우 만족중입니다. 등받이 각도는 쿠션의 눕히는 방향에 따라 두가지 인데요 조금 더 앉은 자세로 기대고싶으면 세워서 조금 더 눕은 자세로 기대고 싶으면 눞혀서 두면 될것 같네요. 잘때배게로 높다고 생각 되면 죽부인처럼 안고 자는용으로 써도 좋을 것 같습니다.! 높히도 어느정도 있다보니 무릎부터 발목까지 받치는 용으로도 좋았습니다. 또 어느정도 탄성이 있다보니 꼭 침대에서 뿐 아니라 거실에서 tv를 볼때에도 쇼파뒤에 두어도 편하게 tv시청했습니다. 아직 사용한지 한달째라 계속 사용해보며 리뷰를 추가하겠습니다.
• 소파에서 있는 시간보다 소파에 기대어 바닥에 앉아있는 생활이 더 많아지다 보니 찾게 되는 편안함ㅋㅋㅋ 그러다보니 등받이 쿠션을 찾게 되고 예전에는 이런 단순한 제품보다는 시장에서 파는 직사각형 형태의 큰~~~~~~~쿠션만 팔았고 디자인도...흠... 내가 스스로 만들기도 그렇고 솜 구해서 내가 만들기도 힘들고... 그래서 5년?? 전부터 등받이 쿠션을 찾다보니 눈에 들어오는 모던한 디자인 ㅋ 그냥 밋밋하고 깨끗하고 색상만 마음에 들면 사는 형태였죠~ 그래서 몇년 쓰고 빨고, 누르고, 접히고 하다보니 이제 힘이 없는 ㅠㅠ 우리집 등받이쿠션... 색상도 유행이나 더러움 없을 다크그레이 색상을 사곤 했는데 이것도 계속 쓰다보면 물이 빠지기도 하고 좀 시간지나면 느낌이 사라지는거 아시죠??? 여튼! 사용하다보니 편안함을 알게됬고 없으면 안되는 등받이 쿠션! 더 빵빵하고 튼튼한 제품을 찾다 보니 가격은 어쩔 수 없이 비싼제품이 되어버리고 그중에서도 톡톡해보이는 제품으로 구매! 캔버스 삼각 등받이 쿠션 그말이 맞네요 캔버스 재질의 음... 학생 가방재질같은 커버 재질인데 훨씬 도돔한 두툼한 재질의 커버입니다. 그래서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색이나 물빠짐이 생기는 어두운 색상보다 좀 자주 빨더라도 아이보리로 구매! 검정색, 어두운 계열의 색만 좋아하는 저... 진짜 과감한 저의 선택이었는데 ㅋㅋ 마음에 듭니다^^ 2개 구매했는데 한개씩 따로 박스에 배송됩니다. 1개의 박스에 압축상태의 솜과 커버가 들어있고 압축상태의 솜의 비닐 묶인 부분을 풀어주니 "피~~~슉~~~~~~" 하는 소리와 함께 부풀어 집니다^^ 부풀어 오르면 엄청 커지죠! 3-4배정도는 되는 느낌?? 솜이 커지는 동안 커버를 뜯어 구경하게 되는데 생각보다 무게감이 있는 정도로 커버가 도톰을 넘어 투툼한 상태입니다^^ 역시 처음 개봉한 제품에서는 시큼한 냄새가 있긴하네요~ 아이들이 너무 어릴때는 한번 빨아 사용했었는데 이제 그런건 패스 ㅋ 예쁜건 예쁘게 사용중 ^^ 한번 빨게 되면 흐느적흐느적 거릴수 있으니 그냥 솜을 넣어 지퍼 닫아 사용중입니다. 그런데 소재자체가 힘 없는 재질이 아니라서 몇 번 세탁해도 힘있는 상태로 유지될 것 같아 참 기분이 좋아집니다. 솜만 잘 버텨주면 오래사용하고 싶은데ㅠ.ㅠ 가로는 4뼘정도 세로는 3뼘정도의 크기이고 삼각형 형태의 옆 부분의 바닥부분은 한뼘정도의 크기입니다. 넉넉하고 큼직하고 빵빵한 상태라 너무 좋아요! 이전에 사용하던 등받이 쿠션은 높이가 안맞아서 밑에 뭐 받치고 이거 올리고 저거올리고 해서 높이 맞춰서 썼는데 ㅋㅋㅋ 이건 하나만 있으면 높이가 맞아서 앉아있어도 좋고 눕혀서 누워있어도 좋아요 ^^ 워낙 빵빵하고 힘이있어서 세워 두어도 자기혼자 잘 서있고 깨끗한 색상이라 더욱 맘에 듭니다! 옆에 휴대폰 끼워두는 부분도 있으나 이 기능은 거의 사용하지 않을테니 ㅋㅋ 저희집에서는 등받이쿠션이 필수라 이집저집 추천하고 있습니다^^ 요거 써본사람들은 없어서 못살아요 ~ 삼각 등받이 쿠션은 바닥생활의 최적화 쿠션! 소파와 잘 어울리는 색상으로 구매하시면 후회 없습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 쇼파에 등받이가 없는 부분이 항상 앉으면 불편했거든요 일반쿠션을 몇개씩 등에 대고 앉고는 해서 등받이 삼각쿠션 몇달을 후기 이것저것 보면서 고민했네요 그러다 그냥 두개 질렀어요ㅋㅋ 일단 포장도 잘 왔고 솜도 빵빵하고 나중에 쿠션이 좀 꺼지면 솜을 더 넣을수 있게 지퍼가 있어서 더 맘에들었고요 색도 아이보리 올리브그린 둘다 고급지고 예뻐요 옆부분에 핸드폰이나 리모컨 넣을수 있게 되어있고요 사이즈도 딱입니다 신랑도 보더니 맘에 들어해요 신랑은 가끔 쇼파밑 바닥에 앉아서 티비보거나 게임하는데 등에 대고 앉으니 너무 좋다고 하네요 그리고 안방에 빔이 있는데 그때는 쿠션 두개 다 침대로 들고와서 기대면서 빔으로 영화도 보니 왜 진작 안샀나 후회될 정도네요 ㅋㅋ 마지막으로 저는 역류성 식도염이 가끔 있는데 그럴때 베개 높이 베고 있어야 하는데 너무 잘 활용할것 같아요 가격이 가격인지라 고민많이 했는데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