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랜더보틀 클래식 쉐이커, Black, 828ml

상품요약

• 운동을 시작하면서 프로틴의 중요성을 알고 난 후 작년에 구입했던 블랜더보틀 프로스택 모델.. 일반제품과 다른차이는 밑에 프로틴이나 영양제를 넣을 수 있는 용기가 장착되어 떼었다 붙였다 하는 차이. 처음 운동을 시작하고 아무것도 모를때는 650ml? 500ml보다 더 많네. 충분하겠구나 거기에 영양제나 프로틴을 넣을 수 있는 용기도 두개나 주내 아싸....하며 구입했던 제품이 계속 쓰니 밑에 용기는 어디갔는지 모르겠고 프로틴을 다 먹고 또 타야하는 여러가지 불편함때문에 이번에 828ml를 다시 구입. 벌써 블랜더보틀을 두개나 그것도 쿠팡에서 구입했네요.(역시 블래더보틀은 쿠팡이 짱....광고아님..) 가격이 제일 저렴하고 미국배송이다 타사이트에서 어디서 오늘지 모르는 수상한 제품을 구입하는 것보다 여기서 쿠팡직구로 구입해야겠다 생각했지만 가격도 여기가 제일 저렴...ㅎㅎㅎ 그렇게 구입하게된 828ml모델.... 일단 전 제품과 다르게 블랜더보틀을 유명하게 만들 시그니처같은 밑에 쪽이 둥글게 파여있는 제품. 처음에 프로스택 모델 구입하고 둥글게 파여있지 않아 이거 짝퉁인가? ㅡㅡ;;; 하다 찾아보니 이 모델은 밑에 용기 때문에 다르다른걸 알고 안심했던 후일담이... 아무튼 둥근게 파여있어 휠~~~씬 잘 섞입니다. 이전께 잘 안셖였다는 건 아니고 구석에 박히면 절대 안섞이는 적이... 그래서 용량이 많아 좋습니다. 뚜껑도 호환되니 역시 아메리카스타일.... 그냥 뚜껑 신경 안쓰고 막들고다니고 디자인도 뚜껑이 바뀌면 완전 새로운 스타일..ㅎㅎ 식기세척이에도 전혀 변형 없이 잘 버티니 너무 좋습니다. 식세기에 버려진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보틀이 몇병인지..... 운동할때 프로틴먹을때 다른 애매한 제품보다 블랜더보틀로 한번에 가는게 좋은것 같아요.
• 생전 운동이라곤 해본적 없는 맨 몸뚱이가 이제는 아파오기 시작해서 운동을 해야겠다 마음먹고 구매한 프로틴과 세트 상품 블랜더보틀 클래식 쉐이커 프로틴을 먹어본 적이 없어 추천받은걸 구매하면서 세트로 온거라 구성품은 물건 받아보고 봤습니다. 일반적인 물통인데 안에 파우더가 눌러 붙지 말고 잘 섞이라고 아래로 볼록한 모양이에요. 거기에 쉐이커 볼이 들어있는데 얘가 탄성이 무척 좋네요. 파우더 두 스쿱에 양 늘려먹기 싫어 물 350ML 섞었는데도 아주 잘 섞입니다~ 아무래도 격정적으로 흔들다보니 입구가 들썩이고 열려서 내용물이 세어나오더라구요. 입구를 손으로 꼭 쥐고 흔들어야하는 불편함이 있어요...... 근데 인터넷을 이리저리 둘러보다보니 모든 쉐이커 보틀이 다... 그런가봐요? 흔들어야 하다보니 어쩔 수 없는듯^^;; 맘놓고 흔들어도 안나오는 보틀은 아니지만 가루 남김없이 잘 섞이고 세척도 깨끗이 잘됩니다 좋은 쉐이커 보틀이에요~
• ★주문일: 2023.4.17 ★배송일: 2023.4.20 ★구입가격: 9,416￦ ★후기: 신랑이 금연한 뒤로 입이 심심한지 엄청 식욕이 생기더라구요 그 후로 뱃살이 너무 많이 쪄서 살뺀다고 사무실 근처로 직원분이랑 헬스장을 등록했어요~ 이제까지 뺀다 뺀다 말만 했었는데 금연하고나서 확실히 살이 많이 쪘거든요^^; 본인도 이제 느끼는지 출근전에 직원이랑 닭가슴살먹고 유산소랑 웨이트하고 사무실와서 직원분이랑 같이 먹는다고 단백질주문하면서 쉐이커통도 같이 구매했어요! 해외 직구라 배송은 삼일정도 걸렸구요 튼튼하고 안에 잘 섞일수있도록 달팽이같은 쇠가있어요 설거지하기에 불편하지않고 비어있을때는 소리가 거슬리긴 하지만 먹는데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뚜껑도 튼튼하게 손잡이도있고 큼지막해요! 마시는부분도 딱 크지도 작지도않게 적당합니다 몰랐는데 사진찍을때보니까 ml 부분이 보일락말락해서 잘섞였는지 확인할수있게 해놨네요~ 신랑이 이제까지 먹는데 불편한점 없다고하구요 정수기 찬물에도 금방 잘 녹고 섞입니다 타먹는거 사진 좀 찍어서 보내달라니까 맨날 운동후에 목마른지 까먹고 안보내주네요... 단백질 보충 잘해서 배에 복근만들어줬으면 좋겠네요^^
• ---------------------------------------------------- 상품이름 : 블랜더보틀 클래식 쉐이커 상품가격 : 8,560원 구매날짜 : 2021년 12월 23일 배송날짜 : 2021년 12월 27일 ---------------------------------------------------- 1. 상품 구매 이유 주로 먹고 있는 프로틴 파우더가 제대로 섞이지 않는 탓에 <블랜더보틀 프로45>을 구매했고 매우 만족스럽게 쓰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1330ml 사이즈는 밖에 갖고 다니기 힘들 정도로 큰 탓에 집에서 밖에 쓸 수 없더라고요. 그래서 부랴부랴 구매한 상품이 같은 브랜드 상품인 <블랜더보틀 클래식 쉐이커>입니다. 2. 상품 선택 이유 이미 <블랜더보틀 프로45>를 구매해서 사용해 본 결과, 충분히 제 값을 하는 상품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굳이 다른 쉐이크 통을 찾아서 쇼핑 사이트를 방랑 할 필요는 없겠더군요. 네, 시간 낭비입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바로 질러버렸습니다. 아, 색깔 정도만 고민했네요. 기존에 샀던 <블랜더보틀 프로45>가 블랙이라서 <블랜더보틀 클래식 쉐이커>는 흰색으로 선택했습니다. 3. 상품 외관 후기 <블랜더보틀 프로45>와 <블랜더보틀 클래식 쉐이커>는 이름만 다를 분 모양새는 거의 똑같습니다. 굳이 따지자면 <블랜더보틀 프로45>에 붙어있는 스티커가 <블랜더보틀 클래식 쉐이커>에는 붙어있지 않았다는 정도네요. 4. 상품 사용 후기(블랜더보틀 프로45와 동일) 1) 라운드형 바닥 디자인 - 바닥에 눌러 붙지 않는다. 이전에 썼던 쉐이크 통은 프로틴 파우더의 일부가 바닥에 달라붙어서 열심히 흔들어도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설거지 할 때 수세미로 밀어야 겨우 떨어질 정도로 딱 들러붙어 있었죠. 프로틴 파우더도 아까운데다 설거지를 더 귀찮게 만들었습니다. 이와 달리 <블랜더보틀 클래식 쉐이커>는 라운드형 바닥 디자인(바닥이 납작하지 않고 둥글게 돌출되어 있음)이라서 이런 경우가 없더라고요. 파우더를 넣기 전에 물을 넣지 않더라도 바닥에 들러붙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2) 블랜더 볼 - 가루가 뭉치지 않고 잘 섞인다. 이전에 썼던 쉐이크 통과 다르게 조금도 뭉쳐지지 않고 잘 섞이고 팔을 흔드는 횟수도 현저히 줄어들었습니다. 스프링 비스무리한 블랜더 볼이 왜 들어있는지 알겠더라고요. 가루가 뭉치지 않는다는 점 하나 만으로 제 마음에 꼭 드는 상품이었습니다. 3) 설거지 편의성 600ml 사이즈라서 제 주먹이 온전히 들어갈 만큼 크지는 않지만 수세미를 쥔 손이 아예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좁진 않아서 설거지 하는데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기존에 쓰던 쉐이크 통처럼 젓가락으로 쑤실 필요는 없다는 거죠. 4) 고무패킹이 없음 제가 쓰던 쉐이크 통들은 모두 뚜껑에 고무패킹이 박혀있었습니다. 고무패킹 있는 통을 써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이거 설거지 할 때 정말 귀찮거든요. 그냥 놔두면 냄새도 나고 세균도 번식해서 여러모로 몸에 좋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매번 고무패킹을 분리해서 말리는 작업도 문제입니다. <블랜더보틀 클래식 쉐이커>에는 고무패킹이 없습니다. 전 당연히 있을 줄 알았던 터라 매우 반갑게 느껴지더군요. 어떤 원리로 고무패킹이 없어도 물이 안 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건 알 필요가 없는 부분이고요. 아하하. 4. 추천 여부 다른 브랜드 상품에 비해서 비싼 감이 있지만 비싼 만큼 값어치는 한다고 생각합니다. 쉐이크 통 하나 구매하려고 생각하는 분에게 강력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5. 재구매 여부 1330ml과 600ml 보틀 구매했습니다. 구매한 보틀에 문제가 생긴다면 해당 브랜드 상품으로 재구매 할 생각입니다. 아, 선물용으로도 나름 괜찮을 것 같네요. 함께 운동 할 친구가 있다는 전제 하에서 말입니다. 요즘 날이 부쩍 추워지고 있습니다. 다들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헬스 하시는 분들은 득근하시길!
• 콩가루를 우유에 타먹기 위해서 쉐이커 보틀을 검색해보니 많은분들이 블렌더 보틀 제품을 선택하시더군요. 품질에 대한 검증에 있어 대체적으로 만족도가 높은 모양입니다. 받고보니 역시 단단하게 생긴게 듬직합니다. 생긴건 생각보다는 길쭉하고 크게 생겨서 잠시 당황. 내용물을 넣고 투껑을 잘닫고 열심히 흔들어도 내용물이 전혀 새지않고 잘 섞입니다. 밑바닥도 둥근 원형모양으로 디자인되어있어 스텐레스볼이 통안에서 잘 기능될 수있도록 되어있네요. 역시 흰색이 다른색상에 비해 통안의 내용물이 잘보입니다. 나중에 스크래치가 잘 보이고 때는 쉽게 타겠지만요.. 사실 흔들기전에 마개를 딱소리가 날때까지 닫아주라는 것을 알고 있었으나 잘 잠긴줄알고 열심히 흔들어주는 찰나에 내용물이 사방팔방으로 쏟아지는 참사가.. ㅠ.ㅠ 다시 해보니 딱소리가 나면서 잘 잠기네요.. 충분히 잘 닫아주기만하면 이동중에도 내용물이 새지않고 지참이 가능할 듯한데 시도해보지 않아서 조금 불안하긴 합니다. 제품 좋고 디자인이 좋아서 별 다섯개인데 영양제 판매로 많이 알려진 사이트에서는 1개당 무려 5천원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는 것을 봐버려서 속이 쓰려 소심하게 별하나 뺍니다.
• 콩가루를 우유에 타먹기 위해서 쉐이커 보틀을 검색해보니 많은분들이 블렌더 보틀 제품을 선택하시더군요. 품질에 대한 검증에 있어 대체적으로 만족도가 높은 모양입니다. 받고보니 역시 단단하게 생긴게 듬직합니다. 생긴건 생각보다는 길쭉하고 크게 생겨서 잠시 당황. 내용물을 넣고 투껑을 잘닫고 열심히 흔들어도 내용물이 전혀 새지않고 잘 섞입니다. 밑바닥도 둥근 원형모양으로 디자인되어있어 스텐레스볼이 통안에서 잘 기능될 수있도록 되어있네요. 사실 흔들기전에 마개를 딱소리가 날때까지 닫아주라는 것을 알고 있었으나 잘 잠긴줄알고 열심히 흔들어주는 찰나에 내용물이 사방팔방으로 쏟아지는 참사가.. ㅠ.ㅠ 다시 해보니 딱소리가 나면서 잘 잠기네요.. 충분히 잘 닫아주기만하면 이동중에도 내용물이 새지않고 지참이 가능할 듯한데 시도해보지 않아서 조금 불안하긴 합니다. 제품 좋고 디자인이 좋아서 별 다섯개인데 영양제 판매로 많이 알려진 사이트에서는 1개당 무려 5천원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는 것을 봐버려서 속이 쓰려 소심하게 별하나 뺍니다.
• 믿고 쓰는 블렌더보틀 브랜드입니다 처음에 알게된 건 외국에서였는데 제일 좋았던 게 물이 흐를 걱정이 없는거였어요 안 흘린 적은 없어요 내가 꽉 잘 닫기만 하면 되더라구요 ㅠ 그리고 두번째로 대용량! 운동하다보면 1.5l 이상 마셔야 하고 건강을 위해서 물을 자주 마셔야 하잖아요 한번 담아두면 하루에 나눠서 먹기 편하구요! 이 제품은 제가 강추하는 물통입니다 한달이상 사용 후기 이번에 산 제품은 뚜껑이 쌔게 눌러야 닫아져서 이 점이 상당부분 불편한 점이라 별 하나 뺐습니다.. 그리고 약을 담는 것 세트가 없어서 잘 못 보고 급하게 구매한 감이 없지 않아 있어서 조금 안타깝네요 대신에 많은 양의 물 담을 때나 커피 테이크 아웃할 때 텀블러로 대신 쓰기도 합니다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도움이돼요]는 리뷰 쓰는데 힘이됩니당
• 튼튼하고 고장 안나고 오래쓸 생각이면 다른 5천원짜리 두개 이상의 수명을 가진 이녀석이 좋죠. 쓰다가 물이 세어나오면 슬프잖아요. 이녀석은 고무패킹없이 물이 꽉 조여줘서 너무 좋아요. 오래오래 갑니다.
• 물통 1개를 배송해주는데도 사진에서 보이는바와 같이 파손 될까 공기 빵빵한 보충제를 정성껏 보내주셔서 택배를 열자마자 기분이 좋았습니다. 원래 블랜더 보틀 이 전 버전을 사용 중이었는데 1개가 더 필요해서 새로운 버전의 블랜더 보틀을 구매해봤습니다. 바닥이 둥근 모양이어서 단백질 가루들이 전혀 뭉치지않고 잘 섞였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보틀도 잘 섞이긴했지만 이왕 사실거면 새로운 버전의 블랜더 보틀을 합리적으로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