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터 툴콘 PTC 미니 팬히터, TP-800D Black, 블랙

상품요약

• 캠핑다닐때쓰려고 구매하였습니다. 여름캠핑에도 아이들이 수영장 놀다오면 추워서 틀어주고하려고 샀어요. 잘쓸께요^^
• 사무실이 외풍이 많이 불어서 (심지어 그 외풍부는 전면 유리창쪽임) 다리 발이 너무 시러워서 참다참다 구입했는데 일단 작지만 확실한 따스함이 밀려와요 1단계만 해도 충분히 따뜻하고 제자리에 가만히 있으면 뜨거울정도에요 뒷쪽에서 불어오는 바람때문에 발을 뒤로 빼면 겁나 차갑지만 그건 제가 알아서 할 문제인듯 ㅋㅋㅋ 정리하자면 어느 난방기나 마찬가지겠지만 바람 많이 부는 곳에서는 멀리까지 열이 전달되지 않으니 참고하시길
• 처음에 썼던건 최소 1000w 인걸 썼더니 캠장에서 자꾸 전기 떨어져서 500w짜리 다시 사서 캠핑가서 썼는데. 전기장판 안깔고 잤음 입 돌아갈 뻔 했어요. 그 중간인 800w 짜리가 딱일거같아서 이거 사봤어요. 5월에 갈껀데 따뜻했음 좋겠네요. 디자인은 작고 귀여워요ㅋ 사용후기. 이번에 캠핑갔다왔어요. 5월초.. 오호.. 기대이상이였어요. 따땃하게 잘 쓰고 왔습니다!!
• 쬐깐한데 은근 따뜻하네요. 난방돌리기 좀 뭐하고 잠깐 추운 관사에 들렀을때 바로 따뜻함이 그리워 전원을 키면 만족합니다. 약간 타는듯한 냄새가 처음에 좀 나는데.. 전열기 특유의 냄샌가봐요. 검정 흰색 한개씩 샀는데.. 흰색은 집에두고 쓰는데 6개월 아가가 씻고 나오면 틀어줬어요. 좋은지 다가와서 넘어뜨리고 만지고 입으로 빠는데.. 그리 위험해보이지 않아 걍 관찰만했어요. 따뜻한 바람이 좋았나봅니다. ^^
• 전면 송풍구 단차 및 하부 에너지소비효율 라벨 찢어져 있었습니다. 제품 분해가 되었던건지.. 찝찝하지만 테스트 작동시 일단 문제는 없어보였고 바로 사용을해야해서 그냥 씁니다
• 캠핑갔을때 너무 잘 사용했어요~ 바람도 너무 따뜻하고 전력소비도 낮아서 좋더라구요^^ 밑에 눌리는게 있는데, 제품이 넘어지면 알아서 전원이 차단되서 안심되었어요. 캠핑때도 잘 쓰고 있고, 집에서는 아이들이 씻고 나오면 잠깐씩 틀어주고 있으니깐 효율도 좋아요. 디자인도 예쁘고 마음에 쏙 듭니다^^
• 캠핑 가려고 삿는데 생각 보다 소음은 예상하여 크게 문제될게 업는데 냄새 너무 나요..... 정말 너무나요 3일째 켜놓고 있긴 한데 도 계속 나요 ㅠ 대체 언제 없어지나요 코와 목이 아파요 밖에다 그냥 켜놓기도 해봣는데 너무 심흐네요 따뜻은 해요 훈훈 하게 ... 이번주 이너텐트에서 켜야하는데 걱정되네요
• 후기들이 좋아서 구입했는데요 며칠전 캠핑때 요긴하게 썼습니다 처음 켜는거라 그런지 냄새가 좀 났었는데요 온풍기능은 작지만 쓸만했습니다. 기울어지면 자동으로 정지도 되고 해서 안전하단 느낌을 받았네요
• 집에서 작동 해 봤는데 30초도 안되서 따뜻한 바람이 나오고 송풍구에는 뜨거워서 손을 대면 열상 입을 정도로 뜨겁고 소리도 차에서 들어보지 않았았지만 그리 큰거 같지 않네요 이번주 차박 해보고 후기 남길게요. 지슴 까지는 가격대비 성능 굿 대만족입니다.